김우빈, 검사 포기한 이유 밝혀…"아버지 잘못 덮어주려다 노을이 죽일 뻔했어"

김우빈, 엄마에게 속내 털어놔

2016-08-10     김지민 기자

'함부로애틋하게'에서 김우빈이 엄마에게 검사를 포기한 이유를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2 '함부로애틋하게'에서 김우빈(신준영 역)은 엄마 진경(신영옥 역)에게 최현준의 과거를 알리며 눈물을 보였다.

진경은 김우빈에게 "니 아버지야"라고 하자 "그래서"라고 외치며 "내가 노을이를 죽일 뻔했다. 아버지 잘못 덮어주려다가 노을이를 죽일 뻔했다"라고 말해 진경을 놀라게 했다.

진경은 이 말을 들고 주저앉으며 "그래서 학교도 때려쳤냐. 그래서 네가 검사가 될 자격이 없다고 그만 둔 거냐"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이에 김우빈은 "내가 그런 짓 해놓고 어떻게 검사가 되냐"라며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