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위원회, '상봉동이야기' 홍보물 제작해

내 고장 바로알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2016-08-10     조영택 기자

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외숙)는 내 고장 바로알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봉동의 역사와 문화이야기를 담은 '봉황을 품은 상봉동이야기' 홍보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봉황을 품은 상봉동이야기'는 진주의 진산인 비봉산의 옛 이야기를 비롯하여 봉알자리의 유래, 황새등에 얽힌 사연, 경상남도 문화재인 비봉루와 국가보물인 고려동종 등 상봉동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문화와 역사적 볼거리를 소개하여 지역주민에게 내 고장을 바로 알리고 외래 방문객에게 상봉동을 홍보할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상봉동이야기'를 꼼꼼히 살펴본 한 주민은 “우리 고장에 산 지 20년이 되었지만 이런 재미난 이야기들이 숨어있는 줄 몰랐다며 앞으로 우리 고장에 대하여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겠다”며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송창준 상봉동장은 올해 상봉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우리고장을 알리고 지역주민과 화합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하여 격려의 말을 전하며 “진정한 주민자치를 이루기 위해서 무엇보다 우리 고장을 바로 알고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상봉동이야기' 홍보물 발간이 우리고장을 바로 알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