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애틋하게' 수지, 안타까운 꿈…"뭐가 무서워 내가 여기 있는데" '반전'

'함부로애틋하게' 수지, 안타까운 상상

2016-08-10     김지민 기자

'함부로애틋하게'에서 수지가 안타까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

10일 방송된 KBS2 '함부로애틋하게'에서 김우빈(신준영 역)은 경찰서에 있는 수지(노을 역)를 찾아갔다. 이에 수지는 "왜 이제 와.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김우빈은 "미안해. 진짜 미안해"라고 눈물을 닦아줬다. 수지는 "나 죽이려고 그랬던 거 아니야. 진짜야. 최현준 죽이려고 그랬던 거 아니야. 다 잊고 죽은 듯이 살려고 했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지는 "나 너무 무서워 준영아"라고 털어놨다. 김우빈은 "뭐가 무서워. 내가 여기 있는데. 가자"라며 "여행 가자고 했잖아. 가자"라고 수지를 감동케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수지의 꿈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