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트와이스 "서언·서준이 만나느라 샤샤샤"

'슈퍼맨이 돌아왔다' 트와이스, 서언·서준

2016-08-10     조혜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트와이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이휘재의 일터인 KBS 방송국을 방문한 서언·서준 쌍둥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쌍둥이는 트와이스 멤버 나연, 지효, 사나와 만나 기분이 들떴는지 유리문에 부딪혀 넘어져도 내내 싱글벙글한 표정을 지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방송국 로비에서 한참 뛰어놀던 쌍둥이와 트와이스 멤버들은 이후 카페에 방문해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대화를 이어갔다.

나연은 부끄러워 하는 쌍둥이에게 "부끄러울 때는 이렇게 하는 거다"라며 일명 '샤샤샤' 애교를 가르쳤다.

서준이는 아이스크림을 한입만 달라는 나연에게 주는 척하며 애교를 부려 시청자들의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트와이스의 활약에 힘입어 10.5%(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같은 날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도 맹활약하며 16.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데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