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해공노인복지관,‘사랑과 나눔 실천’

요양원, 데이케어센터, 장애인 시설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나눔 실천에 앞장 서

2016-08-10     최명삼 기자

‘해공사랑더하기’는 강동구해공노인복지관의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공사랑더하기’는 현재 요양원, 데이케어센터, 장애인 시설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주된 활동은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거동 및 식사 보조, 프로그램 보조, 말벗 등의 활동이며, 힘든 활동에도 얼굴에서 미소를 잃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임하시고 있다.

‘해공사랑더하기’에 참여하고 계신 정용선 어르신은 ‘경제적인 도움 뿐만 아니라 남을 도우면서 느낄 수 있는 활동에 만족감이 크다.’라고 말했다.

또한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이용자들도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고 도움을 받으면서 해공사랑더하기라는 이름처럼 어르신들의 사랑과 나눔에 마음이 따뜻해진다.‘라고 말했다.

강동구해공노인복지관은 ‘해공사랑더하기’가 계속 진행되어 참여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참여 어르신들과 복지시설 이용자들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해공사랑더하기’는 앞으로 지역사회 내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단으로 점점 더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