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붐, 사건 전후? "예전에는 도끼 수준…차가 8대였는데"
'비디오스타' 붐, 오랜만에 토크쇼 출연
2016-08-09 김지민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방송인 붐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붐에게 MC들은 "붐은 2013년에 토크쇼에 출연했다. 3년 전에 출연한 것이 마지막이다"라며 "우리 PD가 사표 쓸 각오로 섭외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붐은 "아유 열심히 하겠다"라며 의욕을 드러내자 옆에 있던 키썸은 "왜 그랬어요?"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검색하지 마세요"라며 "자업자득이다. 경솔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붐은 최근 일이 줄면서 한남동에서 청파동으로 이사한 사연을 밝히며 "한남동 살 때는 도끼 수준이었다. 8대의 차를 가지고 있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붐은 지성과 이웃사촌이었다며 "겨울에 오르막길이었는데 지성 씨가 차를 밀고 있더라. 같이 밀어드리도 했다"라며 에피소드를 드러냈다.
이어 "지금은 문을 열면 앞집이 보인다. 앞집이랑 대화하기도 한다. 앞에 교회가 있다. 일요일마다 찬송가가 흘러나와 따라 부른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