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 잇따라 개최
2016-08-09 김종선 기자
인제군에서 전국 단위 체육대회가 잇따라 개최돼 인제지역이 스포츠 열기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인제군체육회와 강원도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제18회 대한민국배구협회장기 전국교육대학교 배구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인제실내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교육대학교에서 22개팀 500여명이 참가해 여성부와 남성부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2016 하늘내린 인제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인제야구장, 인제고등학교, 원통체육공원에서 열린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에서 주관하고 인제군체육회와 인제군야구협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야구 꿈나무 1,300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펼친다.
경기는 새싹리그(초3 이하), 꿈나무리그(초4~초5), 유소년리그(초6~중1), 주니어리그(중1 이상), 파파스&마마스리그(학부모) 등 5개 리그로 진행되며, 예선전은 조별 리그로, 결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