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 운영

2016-08-09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진형민)는 8일 오후 3시 본서 체험장에서 개운지역 아동센터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을 운영했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소방관이 되기 위한 과정 소개와 소방관 직업 전반 체험(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생활안전활동 등)을 통해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꿈과 목표를 제시해 자신에게 맞은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은 학생들을 소방서로 초대하여 소방관이 하는 일을 소개하고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 및 소방차 탑승과 방수체험을 통해 소방관이 하는 일을 직접 경험해 보고 소방관의 꿈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진형민 원주소방서장은 “직업체험교실을 통해 안전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생이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