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더스타즈 현화-미성, 듀오 유닛 ‘마니또(비밀친구)’로 활동 본격화

마니또는 이태리어로 비밀친구란 단어

2016-08-09     박재홍 기자

‘그대가 좋아요’, ‘조금씩 조금씩’ 두 장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 5인조 걸그룹 더스타즈(신 엔터테인먼트) 멤버 중 가장 나이가 어린 ‘화성’ 일명 ‘현화’와 ‘미성’이 듀오 유닛 그룹명 ‘마니또(MANITO)’를 결성했다.

‘마니또’ 유닛의 첫 타이틀곡 ‘딸꾹(Hicup)’은 9월초 발표를 앞두고 있다.

‘마니또’ 그룹명은 이태리어로 ‘비밀친구’라는 뜻이며 중국어 발음으로는 ‘미미펑유’로 굉장히 귀여운 뉘앙스를 가진 이름이다.

신곡 ‘딸꾹(Hicup)’은 손담비, 박서준 등의 CF 음악 감독과 다양한 아이돌 음악을 작곡했던 ‘슈퍼루키(김요한)’가 작곡한 곡으로 ‘마니또’ 듀오만이 보여줄 수 있는 귀엽고 밝은 에너지가 듬뿍 담긴 신나는 댄스곡이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당황해서 딸꾹질이 난다는 재미있는 제목과 가사가 인상적으로 한번 들으면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한편 ‘마니또’는 지난 7월 10일 중국 쑤저우 온라인게임 TV 과기유한공사(苏州游视网络科技有限公司) 롱주 TV(Dragon Ball TV)에 더스타즈 멤버로 출연해 중국 활동에 포문을 열어 중국권에 인지도를 격상시키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