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새마을금고와 서부희망케어센터가 함께하는 ‘외갓집으로 떠나요!’
2016-08-09 이종민 기자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는 지난 8월 4일, 진접새마을금고(이사장 김대섭)의 후원으로 남양주시 오남읍 이용자 30여명과 함께 ‘외갓집으로 떠나요!’ 라는 제목으로 양평 외갓집 체험마을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외갓집으로 떠나요!’ 는 송어 잡기, 옥수수 따기, 뗏목 타기, 황토 체험 등의 전통적인 형태로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단위로 진행되었으며, 평소 생계에 바빠 아이들과 교감할 시간이 부족하였던 가정에는 다시금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는 유쾌한 기분전환의 시간이 됐다.
또한 도시에만 살아왔던 아이들에게는 농촌을 느끼고 체험하며, 몸으로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어머니는 “이곳에 오니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가족들과 즐거운 보낸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다른 참가자의 아버지는 “외갓집 체험은 둘째 치더라도 좋은 풍광속에 맑은 공기를 마시니 기분이 좋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준 진접새마을금고와 서부희망케어센터에게 감사한다.” 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진접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진행된 서부희망케어센터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연 2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