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청소년수련관, 제6회 열린토론회 개최
청소년이 말하는 청소년 인권이야기
2016-08-09 현종열 기자
동구 청소년수련관(관장 이용민)은 6일 청소년운영위원회(이하 청운위) by‘O’ <제6회 열린토론회 – 청소년이 말하는 청소년 인권이야기>를 진행했다.
by‘O’의 ‘O’는 동구 자체를 형상화 한 모양이기도 하며, opinion(의견)의 약자이기도 하다. by opinion을 의역하면 ‘청소년의 의견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통해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제6회 열린토론회는 ‘청소년이 말하는 청소년 인권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인권조례 조항 살펴보기 ▲청소년의 복장과 두발 ▲청소년의 이성교제 등 다양한 세부주제로 조별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인권신장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나누는 시간이 됐으며, 토론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른 청소년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동구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의 활동 또한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청소년을 대변하는 활동을 펼침으로써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청소년수련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