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기아띠" 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어디에나 아이들이 있다는 의미를 알려 운전자들의 스쿨존 인식 개선
2016-08-09 최명삼 기자
기아띠 팀은 지난 7월 24일,25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MBC 텔레몬스터 대모험> 전시관에서, 26·27일은 용산구청 <모래야 놀자> 행사장에서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교육은 캐릭터가 그려진 판넬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 횡단법, 교통안전 수칙, 표지판을 알려주고 약속나무에 손도장을 찍는 것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었다. 또한 기아띠 팀은 지난 7월 28일 I’m here 캠페인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신암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캠페인은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불법 주정차 금지 딱지를 차량 문고리에 거는 것과 스쿨존 규정 속도인 30km 스티커 등을 부착한 캠페인 차량을 하교시간 동안 운행하는 것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캠페인 차량을 통해 운전자들을 자연스럽게 감속시키고, 더불어 주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스쿨존 규정 속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I'm here’라는 슬로건답게 스쿨존 내 어디에나 아이들이 있다는 의미를 알려 운전자들의 스쿨존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기아띠 팀은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이 모든 활동을 영상으로 제작•배포하여 일반인들도 교통약자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