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소개팅女 비매너 논란 해명 "사전 양해 구했지만 모두 편집"
김제동 비매너 논란 해명
2016-08-08 홍보라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소개팅에서 다소 아쉬운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 해명했다.
7일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김제동은 한 관객으로부터 "왜 소개팅에서 여성을 앞에 두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집중했느냐. 팬으로서 너무 아쉬운 행동이었다"라는 지적을 받았다.
앞서 김제동은 SBS '미운오리새끼'를 통해 한 여성과 소개팅을 한 바 있다. 그러나 해당 여성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의 태도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같은 논란에 대해 김제동은 "세월호 사건 이후 지나가는 아이들의 말 한마디 놓치지 않고 밥 사주는 게 내 인생의 목표가 됐다"며 "이 부분에 대해 소개팅녀에게 양해를 구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다 방송에 편집된 것이었다"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