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하절기 식품위생 위해요인 집중관리

2016-08-08     서성훈 기자

경주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이 도래함에 따라 식중독예방 및 식품으로 인한 위해요인 사전 차단과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1일부터 5일까지 하절기 특별위생관리 및 점검을 실시했다.

관내 위생관련 단체 및 소비자식품감시원과 민·관 합동으로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해수욕장․관광지 주변업소 및 국도변 식품판매업소 등에 대해 △원․부재료 적정 여부 △표시기준 적합 여부 △진열보관 등 위생 취급 여부 △작업장 및 업소주변 청결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협조로 해수욕장 주변 숙박업소에 대해 △친절한 손님맞이 △숙박요금표 게첩 여부 △부당요금 근절과 침구류 위생관리실태 등에 대해 점검 및 캠페인 실시로 관광객들에게 불편사항이 없도록 계도에 나섰다.
 
시는 11일부터 열리는 2016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위생관리를 위한 특별 상황실을 별도로 설치․운영하며, 선수단 체류 숙박․식당 등에 대해 순회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