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콜롬비아에 자책골 내주며 침몰하다 극적 동점골 "될 팀은 돼"
일본, 콜롬비아에 자책골
2016-08-08 홍보라 기자
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콜롬비아와 혈전을 벌이고 있다.
일본은 8일 오전 10시(이하 한국 시각)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B조 조별 리그 2차전 콜롬비아와의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본선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일본이지만 59분 구티에레즈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6분 만인 65분 자책골마저 기록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그러나 67분, 타쿠마가 한 골을 만회한 데 이어 74분 나카지마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있다.
일본은 이 경기에서 패하면 11일 열리는 스웨덴 전의 결과와 상관없이 본선 진출에 실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