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여름철 폭염피해 취약가정 어르신 긴급지원' 나서
부평구 60세대, 남구 40세대 쪽방촌, 판자촌에 긴급지원
2016-08-08 최명삼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황규철)는 최근 유례없는 폭염으로 인해 대비나 대피를 하기 어려운 취약가정 어르신을 위해 8월 7일(일) 부평구 취약가정 100세대를 긴급지원했다.
행정기관 협조를 통해 부평구 60세대, 남구 40세대에 쪽방촌, 판자촌과 유사한 거주지에서 폭염에 고생하는 어르신을 발견하였다.
지원물품은 취약가정에 세대별 대나무 돗자리 1개, 포도 1상자씩 전달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긴급지원 사업을 실시하였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황규철 회장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데, 바람조차 들지 않는 집에 계시는 어르신들은 얼마나 덥겠냐”며 “이번 긴급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번 폭염을 무사히 넘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