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듀오' 윤미래, "다른 남자 파트너랑 출연해도 화내기 없기" '쿨내 진동'
'판타스틱듀오' 윤미래, 출연 약속
2016-08-07 홍보라 기자
'판타스틱듀오'에서 가수 윤미래가 JK와 함께 출연할 것을 약속했다.
7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듀오'에 출연한 윤미래는 "작가님이랑 피디님이 작업실로 오셔서 '언제 나올 거냐고' 물으셨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남편인 타이거 JK가 '판타스틱듀오'에 출연해 윤미래와의 출연을 약속했던 것.
이에 서장훈은 "그러면 다음에 타이거 JK도 나와야 된다. 본인도 나온다고 약속하지 않았냐"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부부끼리 대결하면 재밌겠다"라며 함께 출연으로 몰아가 윤미래를 당황케 했다. 이어 "남편 분이 여기 오셨냐"라고 묻자 "오셨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슬리퍼를 신은 JK가 등장했고 JK는 "윤미래가 '왜 허락 안 받고 항상 일을 벌리냐'고 그랬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패널들은 "윤미래가 우승을 해서 도전자로 출연하는 것이 어떻냐"라고 질문하자 "저는 다른 여가수랑 출연하고 싶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윤미래도 "저도 파트너 다른 남자분이랑 출연할게요"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화 내기 없기'라며 JK와 손가락을 걸고 약속해 이들의 출연을 기대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