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옹주' 손예진, 허진호 감독 긴장하게 한 사연은? "시나리오 크게 중요치 않아"

'덕혜옹주' 손예진, 허진호 감독 에피소드

2016-08-07     김지민 기자

'덕혜옹주' 허진호 감독이 배우 손예진과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허진호 감독은 지난 1일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덕혜옹주' 스타라이브톡에서 4년 만에 다시 만난 손예진과의 작업에 대해 "손예진 씨에게 시나리오를 보내고 많이 긴장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보통 감독이 배우를 선택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사실은 배우가 감독을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손예진은 "시나리오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는 '덕혜옹주'라는 것 자체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덕혜옹주'는 지난 3일 극장가를 찾아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