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천왕' 백종원, 192cm 김연경 위한 매너 우산…'매너남' 등극
'3대천왕' 백종원 김연경 매너 우산
2016-08-07 홍보라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배구 여제 김연경과의 '3대천왕' 촬영에서 매너남에 등극했다.
2일 SBS '3대천왕' 공식 인스타그램은 "세계 배구 No.1! 대한민국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3대천왕'에 떴다! 192cm 장신 김연경 선수와 눈높이를 맞추려고 애쓰는 매너남 백설명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 오는 거리에서 우산을 들고 촬영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92cm라는 김연경의 큰 키에 맞춰 우산을 높이 치켜든 175cm 백종원의 매너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경기도 평택의 닭볶음탕 식당에 간 두 사람의 모습은 6일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을 통해 방송돼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