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추성훈, "영화 처음이라 주변에 피해 줄까 걱정"

추성훈, '슈퍼맨'서 '인천상륙작전' 촬영장 공개

2016-08-07     김지민 기자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특별출연하며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인천상륙작전'에서 추성훈은 북한군 백산 역으로 출연해 이정재와 격투를 벌인다. 추성훈은 극 중 대사 한 마디 없었지만 극 중 재미를 더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인천상륙작전' 촬영이 그려진 바 있다. 추성훈은 "영화를 처음 하는 거니까 아무래도 주변에 피해를 줄까 걱정이 많았다"라며 "그런데 이렇게 찾아와서 챙겨준 게 큰 힘이 됐다"라고 가족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당시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이정재의 격투신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더하기도 했다.

이정재는 언론시사회에서 추성훈과 촬영에 대해 "격투 장면을 2~3일에 걸쳐 촬영했는데 이틀째 되는 날 트럭 안에서 추성훈 씨를 밖으로 던지는 장면을 찍다가 손목이 찢어졌다"라며 "그렇게 무겁고 단단한 몸은 처음이었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