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양세형, 큰일 보는 유재석에 "사장님 편히 보시고 나오세요" '폭소'

'무한도전' 양세형-광희 찰떡궁합 케미 보여

2016-08-06     홍보라 기자

'무한도전'에서 개그맨 양세형과 가수 광희가 팀을 이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두근두근 다방구' 특집으로 멤버들의 추격전이 그려졌다. 이날 황광희와 짝이 된 양세형은 다른 멤버들을 잡기 위해 서울 곳곳을 누볐다.

이들은 박명수와 유재석이 노래방에 숨어 있다는 정보를 얻어 박명수를 잡았다. 그리고 양세형은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고 있는 유재석을 발견했다.

양세형은 안에 있는 유재석을 향해 "사장님 편하게 일 보시고 나오세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광희는 그 안에 물을 끼얹으며 밖으로 나오기를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유재석은 목소리를 변조하며 본인임을 부인했지만 계속되는 물세례에 밖으로 나와 양세형과 광희 팀에게 잡히게 돼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