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스케치북' 송소희, 술 토크 눈길 "술 잘 먹나? 좋게 취하는 정도"

'유희열의스케치북' 송소희, 술 토크 눈길 주량 공개

2016-08-06     홍보라 기자

국악소녀 송소희를 향한 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

6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송소희가 오랜만에 성숙한 모습으로 출연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그동안 보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라는 MC 유희열의 말에 "특별히 사복을 입어봤다"라고 말하는 재치를 보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초등 학교 때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성인이다. 친구들과 술도 마시냐"라는 질문에 "1병 반 정도 마신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뒤이어 그녀는 "살짝 기분 좋게 취하는 정도가 그 정도다"라며 "취하면 말이 없어지고 하는 게 무섭다고 해서 고쳤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녀는 에이핑크의 'LUV'에 맞춰 춤을 추거나 비욘세의 'Love On Top'을 열창해 색다른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한복이 아닌 모습도 너무 이쁘다", "다양한 노래 국악 버전으로 들려줬으면 좋겠다", "끼가 많은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엄지를 들어 올렸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