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돌, 이가탄 앞으론 '보조치료제'…한 해 매출 살펴보니 '수백억 원'

인사돌, 이가탄 앞으론 보조치료제

2016-08-06     홍보라 기자

인사돌, 이가탄 등이 보조치료제로 분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치주질환에 사용돼 온 인사돌, 이가탄 등 92개 품목을 '치주질환 치료제'에서 '보조치료제'로 분류한다"고 밝혔다.

치주질환의 대표적 약품으로 사용돼 온 인사돌, 이가탄 등이 이제는 치과 치료를 받은 후 치료를 보조하는 정도의 보조치료제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인사돌과 이가탄은 2012년 한 해에만 각각 450억 원, 2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전해져 이 같은 발표가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