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기동대' 서인국, 살벌한 공표 "우리 중에 배신자 있다"'누가 흔들리나'
'38사기동대' 서인국, 살벌한 공표
2016-08-06 홍보라 기자
'38사기동대'가 마지막 회를 앞두고 폭탄을 투척했다.
5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는 양정도(서인국 분)와 배성일(마동석 분)이 팀원들을 한 곳에 불러 모아 중대한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양정도는 "오늘 내가 모이라고 한 이유는 이 중에 누가 우리 배신을 했다더라"며 "2년 전에 검사한테 내 자료를 토스한 사람이다"라고 밝혔고,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이어 그는 "아직 예상이긴 하지만 그 사람이 우리가 하려고 했던 일 최철우한테 다 얘기했을 수도 있다"라며 "그럼 우린 여기서 끝난 거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더불어 그는 "그 사람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2년 전엔 나 혼자 다쳤지만 이번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친다는 것만 알아뒀으면 좋겠다"라며 "나한테 복수하려는 거면 이번만 참아 줘라"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팀 안에 배신자가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함", "마지막화까지 본방사수해야 할 각"이라며 흥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드라마의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마지막 회는 6일 오후 11시 OC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