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예술종합직업전문학교, 게임산업의 새로운 대세 가상증강현실 전문가 양성
학생들에게 새로운 게임기술을 교육하고 실무에 적용되는 게임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수업 진행
2016-08-05 양승용 기자
최근 ‘포켓몬 GO’의 열풍과 함께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은 특정 환경이나 상황을 컴퓨터로 만들어 사용자가 마치 실제 경험을 하는 것처럼 느끼도록 조작하고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은 현실의 상황이나 환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을 말한다.
남서울예술종합직업전문학교는 게임계열 내 가상증상현실게임 진로를 운영하며, 나날이 발전하는 게임시장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새로운 게임기술을 교육하고 실무에 적용되는 게임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 아이디어를 내며 직접 게임 개발에 임하고 있다. 개발 을 통해 채택된 계획서는 상업적, 학업적 포트폴리오로 출시하게 되며, 취업까지 연계된다.
또한 가상증강현실 선도기업인 ‘이온 리얼리티(EON REALITY)’와의 협약을 통해 협력기관인 남서울대학교에 가상증강현실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가상증강현실에 특화된 게임 실무 전문가를 양성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가상증강현실이 활용될 수 있는 분야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고, 게임뿐 아니라 교육, 의료, 산업, 광고, 일상생활까지 수많은 분야에 적용되며 전문가의 수요로 이어질 전망이다”며, “협력기관과 연계한 폭넓은 특화교육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취업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