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W)' 한효주, 이종석 편지 읽고 충격 "더 이상의 예측은 그만할게요"

'더블유(W)' 한효주, 이종석 편지 읽고 충격

2016-08-05     홍보라 기자

배우 한효주가 이종석에게 받은 편지를 읽고 충격에 빠졌다.

4일 방송된 MBC '더블유(W)'에서는 오연주(한효주 분)가 강철(이종석 분)로부터 받은 마지막 편지를 읽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철은 "살인범을 찾으려다 살인범이 된 주인공에게 이보다 더 맥락에 맞는 엔딩을 없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뒤이은 영상에서 그는 비 오는 날 망설이던 도중 한강에 뛰어들어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물속에 잠긴 그의 모습을 웹툰으로 확인한 오연주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채 화면 속 다리로 달려갔고, 이내 주저앉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마지막까지 연주 챙기는 거 보고 반함", "더 이상 이 드라마는 예측을 할 수 없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스릴 넘치는 내용 전개에 엄지를 들어 올렸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