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한승연, "이성에 애교있는 스타일 아냐, 성숙해 보이려는 경향 있다"
한승연 연애 스타일 고백
2016-08-04 홍보라 기자
'청춘시대' 한승연이 연애 스타일을 고백했다.
한승연은 4일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극 중 남자친구 지일주(고두영 분)에게 헌신적인 인물이자 연애 호구 정예은 역을 맡은 그녀는 연애 스타일에 대해 "쿨하다. 대신 많이 기다려주는 편이긴 하다"며 "아니라고 판단되면 그 다음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 당시에도 한승연은 극 중 캐릭터와 의 성격과 실제 성격에 대해 "실제 제 성격과는 다르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한승연은 "저는 이성한테 애교있는 스타일은 아니다. 오히려 여자한테 애교가 많고 남자 앞에서는 성숙해 보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며 "예은 캐릭터는 애교가 많은 스타일이라 연기를 하면서도 확신이 안 서더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역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