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P 스타부론, 기저귀 등 위생용품 업계 진출

2016-08-04     박병화 기자

프랑스 물류솔루션 기업 CGP가 4일 “미끄럼방지용 간지 스타부론(STABULON)이 기저귀, 생리대 등 위생용품 업계에 진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저귀, 생리대와 같은 개인위생용 제품은 소단위의 비닐포장을 한 후, 비닐포장 여러 개를 묶어 다시 골판지 박스로 2중포장을 하지만 미끄럼방지용 간지인 스타부론(STABULON)의 경우,  비닐포장만으로도 파렛트 운반작업을 할 수 있다.

CGP 관계자는 “ 2중 포장으로 인한 포장원가 절감뿐 아니라 파렛트에 적재할 수 있는 화물의 양도 대폭 증가하게 되어 물류 효용성도 증가할 수 있다”면서 “위생이 특별히 강조되는 제품 특성상, 재생 용지로 만드는 골판지를 꺼림칙하게 느끼는 민감한 소비자들도 있는 만큼 이미지 메이킹에 있어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