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보건소, 201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16-08-04     김종선 기자

원주시보건소는 오는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1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시행한다.

지역주민의 주요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사업의 성과와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 생산, 사업계획에 필요한 건강통계 산출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조사대상은 19세 이상 주민 900명이다. 표본 가구로 선정된 가구에는 조사 2주전에 선정통지문 및 안내책자를 발송하고 조사원들이 해당 가정을 방문해 컴퓨터(노트북)로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원주시민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등 전반적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 등 주요 만성질환에 유병 및 관리수준, 삶의 질 등 조사를 위해 표준화된 조사도구를 사용한다.

이번 조사는 원주시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원주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조사결과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근거중심 보건사업 수행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관련기관과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