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TV]신인 트로트 가수 태화, 아찔한 살사 라틴 댄스의 유혹...'엑스 같은 사랑' 뮤비 재현
뉴타TV 제40회 가상현실 360VR 공개음악방송
2016-08-03 박재홍 기자
신인 트로트 가수 태화(소속사 크리에이티브 이스트)가 뜨거운 남미의 살사 파티를 강남역에서 재현했다.
레트로 트로트곡 ‘엑스 같은 사랑’으로 활동하고 있는 태화가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스포츠 댄스 의상을 입고 살사 댄스를 선보이는 영상이 3일 뉴타TV 네이버TV캐스트로 공개됐다.
신인 가수 태화는 강남역 허브플라자쉼터에서 열린 뉴타TV 제40회 ‘가상현실 360VR 공개음악방송 GOCCIA KOREA KPOP 콘서트’ 특집방송에 출연해 공연의 막바지에 이르러 라틴댄스 안무가인 윤우조(하야시, 드림살사 대표)와 파트너로 살사 무대를 꾸몄다.
태화가 살사 댄스를 선보인 이유는 그녀의 타이틀곡 ‘엑스 같은 사랑’ 뮤직비디오에서 기인한다. 그녀는 바차타 댄스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살려 한국 최초의 바차타 댄스를 담은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되었다.
직접 뮤직비디오 안무를 기획하고 연출한 라틴 댄스 거장 블랙칸과 큐민은 이날 강남역에 오지 못해 대신 멀리서 태화를 힘껏 응원했다.
태화는 새로운 도전에 목말라 있다. 뮤직비디오를 찍기 위해 어려운 바차타를 배워 멋지게 소화했으며 흉내만 내는 트로트가 아닌 정통 트로트의 길을 정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