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제10회 신천돗자리음악회 성공 개최
신천에서 돗자리 깔고 폭염 즐겨
2016-08-03 장현준 기자
대구시 남구청은 대구 폭염을 잊게 하고 열정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제10회 신천돗자리음악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매일 저녁 중동교와 상동교 사이 신천둔치에서 열렸다
설렘, 추억, 꿈 등 매일 다른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10회째를 맞아 대구의 대표 축제를 자리 메깁했다.
10주년을 맞는 올해 음악회는 태진아를 비롯해 강진, 박일준, 최유나 등 10여명의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콘서트가 열리고, 마지막 날은 폭우로 대덕문화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주민 가요제 본선이 경연을 펼쳤다.
본지는 지난 개막식 신천현장에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신천돗자리음악회에 대한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과 서석만 남구의회 의장 소감을 들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