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읍 복지넷, 위기가정에 새 희망을”

2016-08-03     이종민 기자

지난 2일(화) 진접읍 복지넷(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미혜)은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정에 주택 이사, 이사비용과 가스렌지 연계지원, 정서적 지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도움을 주어 주변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배우자의 가출 후 두 아이를 홀로 키우며 생계를 이어가던 위기가정은 질병과 영유아의 자녀 양육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 전기·도시가스 등 공과금 미납 및 장기간의 월세 체납으로 집밖으로 내몰리게 될 상황이었으나, 진접읍 긴급 위기가정으로 발굴되어 정부의 긴급복지사업 등을 지원받아 정부 지원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여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다.

진접읍 복지넷 위원장은 “복지제도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