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환, 연애 스타일은 "여자한테 끌려다니는 스타일 아냐…가부장적이기도?"

박유환, 연애 스타일 밝혀

2016-08-03     홍보라 기자

배우 박유환이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다.

박유환의 여자친구는 5월 서울가정법원에 사실혼 파기에 따른 민사상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으며 박유환의 여자친구는 "정신적 물적 손해를 배상하라"라고 주장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박유환은 얼마 전까지 성폭행 소송으로 논란을 빚었던 박유천의 동생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박유환은 작년 출연한 MBC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사랑을 받으며 배우로서 차차 얼굴을 알리는 중인 단계에 사실혼 파기 소송에 휘말려 더욱 안타까움을 남겼다.

박유환은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연애 스타일을 밝히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유환은 당시 "'그녀는 예뻤다'에서 맡은 김준우 역할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본인의 성격도 극 중 캐릭터와 비슷하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유환은 "드라마 캐릭터처럼 스위트하기는 하지만 연애할 땐 다르다"라며 "남자다운 스타일이다. 여자에게 끌려다니진 않는다"라고 상남자 면모를 보였다.

또한 "가부장적이냐"라는 질문에 박유환은 "그렇다"라고 대답하며 의외의 성격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