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유지, 힘든 시절 토로 "원래 가수 안 할 생각…나는 아예 불가능하다"

'걸스피릿' 유지, 힘들었던 시절 털어놔

2016-08-03     홍보라 기자

'걸스피릿'에 베스티 유지가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 실력을 보이며 과거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 유지는 "19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해서 2012년에 EXID 걸그룹으로 데뷔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유지는 "한 달 간 활동하고 회사를 나오게 됐다"라며 "원래 가수를 안 할 생각이었다. 저는 아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것까지 생각하고 나왔었던 건데 미련이 너무 많이 남았다. 그때 깨달았다. '내가 진짜 간절했었구나'라고. 그래서 쉽지 않았다. 결국 가수 준비를 다시 하고 데뷔를 하게 됐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유지는 "처음에는 악플이라기 보다 무플이었다. 관심이 없었다. EXID 친구들이 엄청 잘 되면서 원래 이 멤버들이 아닌 것을 알게 돼 악플이 많아졌다"라며 "저희는 통수돌이다. 뒤통수치고 나갔다고. 너무 힘들었다. 그것을 추측해서 이야기를 만들어서.. 저는 악플을 다봤다. 꿈을 이뤄서 좋은 것보다 그것 때문에 힘들었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EXID 1집에는 유지를 포함한 6인조 그룹이었다. 그 후 유지와 다미, 해령이 나간 후 솔지와 혜린이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