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소방학교, 단국대 학생들과 훈련탑 벽화 작업 실시

9일간 단국대학교 서양화과 대학생들 17명 봉사활동 참여

2016-08-03     양승용 기자

충청소방학교(학교장 김연상)가 지난 7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단국대학교 서양화과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재능기부)으로 소방학교 훈련탑에 벽화 작업을 실시했다.

1993년 개교한 충청소방학교는 소방공무원 대상 신임교육 및 전문교육 뿐 만아니라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 전파를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긴급구조관리자반, 학교관리자소방안전연수반 등 7개 특별교육반을 편성 ․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56명의 예비소방관이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열정과 열의를 갖고 신임교육을 받고 있다.

이런 신임교육과정 교육생들의 현장교육 시 소방관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고된 훈련의 동기부여를 위해 벽화 그리기를 추진했다.

 

단국대 서양화과 대학생 17명이 참여하여 훈련탑 벽화 프로젝트를 실시, 9일에 걸쳐 완성했다. 훈련탑의 분위기를 바꾸고 더욱 훈련에 정진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었으며, 지나가는 교육생들의 눈길을 끌어 직원들과 교육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연상 학교장은 “단국대 서양학과 학생들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멋진 훈련탑 벽화를 그릴 수 있어 단국대 학생들과 관계자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하면서 “훈련탑 벽화를 통해 교육생들의 고된 현장교육에 더욱 힘을 보탤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소방학교는 이번 훈련탑 벽화를 교육생 및 방문객들에게 포토존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