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페스티벌’ 시즌5 맞아
다채로운 강연과 여대생 소규모 창업자 중심으로 플리마켓 진행
오는 8월 19일 신촌 르호봇 G캠퍼스에서 여대생페스티벌 시즌5가 개최된다.
여대생페스티벌은 여대생 스스로가 여대생들에게 주고 싶은 실속과 재미를 위해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드는 국내 유일무이 여대생 맞춤 페스티벌이다.
2012년 시즌1을 시작으로 올해 시즌5를 맞이한 여대생페스티벌은 누적 관객 2만여명을 동원하며 대학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6개의 다채로운 강연과 여대생 소규모 창업자들을 중심으로 한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대국민사과, 여대생이라 죄송합니다!>을 주제로 열린다.
여대생이라서 혹은 여자이기 때문에 여대생들이 처해야 했던 불합리한 상황과 관습들에 대해 여대생페스티벌만의 재치 있는 해석과 이야기들로 새로운 관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대생페스티벌 시즌5 강연에는 성교육전문가 이석원, 피톨로지 아주라 대표, 비연애칼럼니스트 이진송, 아트로드의 저자 김물길, 네이버 포스트 ‘신입사원 일기’의 저자 엄지 등이 참여한다.
대한민국 모든 여대생들과 여대생을 존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획단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행사 후원기업들의 물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여대생페스티벌은 수익을 추구하는 기타 페스티벌과 달리 여대생들의 이익과 배움만을 추구하는 비영리 문화기획단체이다.
행사 운영과 관련해 특정 기업이나 단체와 연관되지 않고 순수 여대생만으로 구성된 기획단이 행사 전반을 주도한다.
여대생페스티벌 시즌5 기획단 유하영 팀장은 “여대생페스티벌은 매해 여대생들이 관심가지는 주제를 선정해 여대생의 톡톡 튀는 감각으로 컨텐츠를 구성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분들이 만족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여대생페스티벌은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르호봇’의 장소후원으로 페스티벌 행사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