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수산법륜사 "여름산사수련회 " 가져

여름방학 맞아 부처님 품안에서 즐겁고 유익하게....

2016-08-03     정현녕 기자

수도권의 대표적인 비구니 수행도량 이며 만일결사 수행정진 도량인 용인 문수산 법륜사(주지 현암 합장)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산사수련회를 열었다.

용인 문수산 법륜사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어린이들을 위한 드림 캠프를 열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미래의 꿈을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기도의 초,중학생 150여명이 지난 29일 입재식을 시작으로 참나를찿아서,우리는하나,행복의숲힐링숲체험, 꽃만다라 손수건염색,등 체험과 마지막으로 “참다운 불자가 되어” 란 주제로 현암주지스님의 수계설법,수계식과 회향식을 끝으로 2박3일의 일정을 마쳤다.

여름산사수련회를 준비한 탄호(연수국장)스님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부처님 품안에서 즐겁게 놀면서 불교체험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불교를 알아갔으면 한다” 라고 했으며 , 수련회를 같이 준비한 선혜인 어린이지도교사는“어린이들이 잠시나마 부모곁을 떠나 있으면서 부모님의 고마운마음과 같이 참여한 어린이들이 서로 친구로 알아가면서 불교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갔으면 한다며 끝날때가지 사고없이 참가자 모두가 유익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했다

죽전동에서 왔다는 어린이는 “더운여름날이라 물놀이가 제일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또 오고싶냐 는 질문에 "다시 꼭 오고싶다"고 말하면서, 어린이답게 주위 어린이들과 익살을 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