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백지영 향한 이상민의 속죄 "나 조퇴 좀 해도 돼?"

'아는 형님' 백지영, 이상민

2016-08-02     김지민 기자

'아는 형님' 이상민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JTBC '아는 형님' 36회 예고편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백지영과 개그맨 김준호의 활약이 그려졌다.

이날 '아는 형님'에서 백지영을 마주친 이상민은 "나 조퇴 좀 해도 되냐"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상민이 "백지영이 나 힘들 때 도와줬다"고 말하자 백지영은 "되게 가벼운 사람인데 요즘 왜 저렇게 된 건지 모르겠다"고 돌직구를 던져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이상민이 사업 실패로 채무를 안게 됐을 때 백지영이 보증을 섰고, 이로 인해 백지영은 채무 독촉을 받는 등 곤욕을 치른 사실이 있다.

두 사람의 활약이 담긴 '아는 형님' 36회는 오는 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