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여행장병 라운지(TMO) 재개장
서울역 여행장병 라운지(TMO) 재개장
2016-08-02 이종민 기자
코레일 서울본부(권영석 본부장)는 8월 1일 서울역을 이용하는 한미 장병 모두가 이용하고 쉴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된 ‘한미 장병 라운지’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밝혔다.
여행장병 라운지 시설 개선을 통해 장병 휴식공간 확대, 발권대 확장, 냉난방시설 보강, 장병 이동도서관 마련 등 불편요소로 지적된 부분이 말끔하게 해소되고 일일 1,000여명 이상의 한미 장병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급 라운지로 거듭났다.
권영석 서울본부장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이 보다 더 쉽게 찾아와 열차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레일은 지난 8월 1일부터 서울역 TMO공사를 마치고 한병근 서울역장, 윤국 군군수송사령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행장병 라운지 개장식을 갖고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