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우수대학 시상

2016-08-02     서성훈 기자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 이하 “재단”)은 2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2015년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우수대학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우수대학 시상식은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대학 및 담당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2012년 사업 시작 이래 처음으로 진행되었다.

재단은 2015년 사업에 참여한 162개 대학을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대학을 사업운영 우수대학으로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우수대학에는 재단 이사장 명의의 상장과 상패 및 부상으로 포상금이 지급되었다.

향후, 선정된 우수대학 사례 전파를 통해 타 대학에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교육수요 및 사회적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는 대표 멘토링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안양옥 이사장은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성장과 높은 사회적 관심은 우수대학을 포함한 사업참여 전체 대학 및 담당 교직원들의 사업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지원․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더불어 “재단은 대학과 상호․협력하는 파트너이자 동반자로서 더욱더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재단과 대학 상호 간에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종합지원시스템의 조기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은 유관기관(KDI,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청소년 멘토링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재단 사업을 적극 홍보하여 사업운영 방향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