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제18기 서울대 미래인재학교 운영
2016-08-02 강희남 기자
태백시와 영월군이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입학본부가 주관하는 ‘제18기 서울대 미래인재학교’가 8. 09(화) 입학식을 시작으로 8. 12(금) 수료식까지 3박 4일간 중소기업진흥공단 글로벌리더십연수원(태백 황연동)에서 운영된다.
태백시의 황지고, 장성여고, 철암고에 재학 중인 1, 2학년 남여학생 50명, 영월군의 영월고, 석정여고, 마차고의 1, 2학년 남여학생 50명으로 모두 100명이 참가하는 서울대 미래인재학교는 매년 서울대학교 입학본부(본부장 권오현)에서 고교생에 대한 학습동기 부여,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운영하는 것으로 서울대 교수 3명, 입학사정관 4명, 서울대 학생 멘토단 20명이 참가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울대 미래인재학교 운영을 위하여 태백시는 “4월부터 7월까지 3차에 걸쳐 서울대, 영월군, 태백/영월교육지원청 및 각 지역 6개 고교간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등 태백 관내 고교 육성 지원정책을 통하여 앞으로 「교육강도 태백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