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마을, 삼성전기 임직원 봉사활동에 함박웃음

2016-08-02     심광석 기자

7. 29(금) ~ 7. 30(토)에 삼성전기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마을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였다.

오래된 집(26가구)의 낡은 배선을 교체, 농가 일손(4가구)돕기, 효도사진촬영, 수지침 등 이번 봉사활동은 마을 필요사항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마을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18년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기 김칠현 책임은 “덥고 힘들긴 하지만 제가 가진 작은 재능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되니 보람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며 봉사활동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에 강릉시 대기마을영농조합 권오택 대표는 “마을 전기시설이나 가전제품 수리 등 그간 엄두를 내기 어려웠던 일들을 도와주니 매우 고맙다.”고 말했다.

95년부터 시작된 삼성전기 하계농활은 삼성 그룹 내에서도 손꼽히는 장수 봉사 프로그램인 만큼 지금까지 참여 임직원 2천명, 이동거리 8천Km, 교체 전선 22Km, 교체 전구 2천2백개, 수지침 4만2천점, 효도사진 730명등 관련 기록도 다양하다.

이 밖에 삼성전기 200여개 봉사팀은 하계 농촌봉사활동을 비롯해 1사 다촌 결연, 인공관절 무료시술,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Hello SEM(장애아동) 오케스트라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