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 최우식, 안소희와의 케미 언급 "내가 봐도 우린 귀여워"

영화 '부산행' 최우식 안소희

2016-08-02     김지민 기자

영화 '부산행'에 출연한 배우 최우식이 파트너 안소희와의 케미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우식은 영화 '부산행'을 통해 처음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안소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최우식은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 당시 하트 포즈를 하려다가 안소희에게 거절당하는 듯한 사진이 찍혀 화제가 된 것에 대해 "너무 귀엽더라. 진짜 내가 봐도 소희랑 내가 귀여운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우식은 "소희와 호흡이 잘 맞았다. 내가 두 살 오빠인데 소희가 데뷔를 한 지 10여 년이 지나 느낌이 달랐다"며 "소희를 봐오면서 자라서 그런지 연예인 보는 느낌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화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