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탁재훈, 영혼 털린 사연? "그 사건만 없었다면.." 태도 눈살
'비정상회담' 탁재훈, 영혼 털린 사연 태도 눈살
2016-08-02 홍보라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G들에게 영혼까지 털렸다.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탁재훈을 향한 G들의 돌직구가 이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은 "한국말 공부를 도와준 셈이다. '상상플러스'를 보고 한국어 공부를 했다"고 밝혀 탁재훈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뒤이어 파키스탄 출신 자히드는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사를 해봤는데 가수, 연기, MC 등 다양한 활동을 했더라"면서도 "그 사건만 없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탁재훈은 휴식과 관련된 토론 도중 "나 스스로가 정한 휴식이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싫다"며 "열심히 일하다 보면 넘어지기 마련이니 쉬었다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MC 전현무에게 조언해 이목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아무리 쉬었어도 악마의 입담은 여전한 듯", "솔직히 정도가 지나칠 때가 많아 불편한 부분도 있었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