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한계2리(재내마을) LPG 배관망 설치사업 추진

2016-08-01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실시하는 농어촌마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공모사업 중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상동5리에 이어 한계2리(재내마을)에 배관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3억원으로 정부와 인제군이 90%를 부담하고, 10%를 자부담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연료비 부담이 많은 소외 농촌지역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되며, 소형 LPG 저장탱크를 설치하여 배관망을 통해 안정적이고 저렴하게 가스를 공급받는 에너지복지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6월에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현재 45세대가 이 사업에 참여하여, 금년말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완화와 편리성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제군은 인제읍 상동5리 40세대에 LPG 소형저장탱크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