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논란 속 침묵 유지, 홍상수 아내 "지금 제가 피를 말리고 있는데…"
김민희 홍상수 불륜 스캔들 논란
2016-08-01 홍보라 기자
불륜 스캔들의 중심에 있는 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독 홍상수가 여전히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김민희와 홍상수의 불륜 스캔들에 대해 취재가 이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홍상수의 아내 김 씨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
당시 홍상수의 아내는 "각종 매체들이 내게 '이혼 할 생각이 있느냐'라고 묻는데 그럴 때 마다 절대 안 한다고 말한다. 지금 제가 피를 말리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면 모르겠느냐"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인터뷰에 응한 아내 김 씨의 친구 역시 제작진에게 "홍상수 감독이 유명할 뿐, 제 친구는 저희하고 똑같은 주부다. 남편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건이 잠잠해지면 홍 감독이 잘 마음잡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민희와 홍상수는 지난 6월 21일부터 불륜 스캔들이 보도됐으나 아무런 입장 발표를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김민희와 홍상수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을 함께 했고 지난 5월에는 칸 영화제에 동반 출국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