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IR, 은평천사원 후원 행사 가져
2016-08-01 심상훈 기자
IR 컨설팅 전문 기업 서울IR네트워크(대표 한현석)가 지난달 29일 서울 은평천사원을 찾아 시설 기부금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행사는 회사 창립 19주년(7월 30일)을 맞아 시행됐다. 약 30명의 서울IR 임직원들은 △은평천사원 핵심 가치와 시설 소개 청취 △아이들 개별 선물 포장 및 증정 △영유아 돌보기 △레크레이션 및 저녁 식사 등의 행사를 차례로 가졌다.
은평천사원(대표 조성아)은 1959년 故 윤성렬 목사가 한국전쟁 이후 부모를 잃은 5명의 아이들 보금자리 마련으로 시작했다. 조규환 전 원장의 헌신과 미국 선교사 회계였던 존 조셉 타이스(John Joseph Theis)의 도움으로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약 70여 명을 사랑, 존중, 참여, 선택, 책임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돌보고 있다.
한현석 서울IR 대표는 “이번 활동으로 은평천사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었고 특히 가장 필요한 아기방 증축 후원으로 영아방(0~3세) 아기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IR은 1997년 설립, 기업공개(IPO)와 상장사 등 800여 개에 이르는 기업들의 IR 및 PR 서비스를 하는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