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기동대' 코멘터리 녹음 현장 비하인드 "촬영하면서 실제 야동 봐"

'38사기동대' 코멘터리 녹음 현장 비하인드

2016-08-01     김지민 기자

OCN '38사기동대'의 코멘터리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38사기동대' 코멘터리 녹음 현장에는 배우 허재호, 고규필, 이선빈이 참석했다.

이날 세 사람은 '38사기동대' 명장면을 시청하며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먼저 고규필은 극중 야한 동영상(야동)을 보며 일을 하는 장면에 대해 "진짜 처음이다. 촬영을 하면서 야동을 본 건 처음이다. 진짜 야동이었다. 모자이크 안 했을때 수위가 너무 쎄더라. 진짜 뭘 볼 수가 없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선빈은 극중 고규필이 자신보다 연하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고 '누나'라는 호칭을 듣게 된 장면에 대해 "'38사기동대'를 촬영하면서 제일 어이없었던 장면이다. 말도 안 된다. 고규필 오빠가 저보다 동생이라니"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또한 허재호는 작전을 위해 일부러 달리는 승용차 위로 뛰어든 장면에 대해 "우리 엄마가 제일 웃었던 장면이다. 웃느라 숨을 못 쉬더라"라고 이야기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OCN '38사기동대'는 오는 6일 종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