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에 대한 여진구 발언 "누나 성격 밝아 만나자마자 반말하라고…장난도 잘 쳐"

여진구, 하연수 성격 밝혀

2016-08-01     홍보라 기자

배우 하연수가 미성숙한 발언으로 사과를 전했다.

하연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질문을 올린 누리꾼에 답글을 남겼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하연수가 단 답글의 말투가 비꼬며 무시하는 말투라며 질책을 가했으며 과거 하연수가 쓴 댓글까지 폭로했다. 이에 하연수는 바로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하연수는 그동안 드라마와 광고에서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자신의 SNS에서는 맞춤법까지 맞춰가며 한글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개념 연예인으로 꼽히기도 해 이번 논란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연수와 호흡을 맞췄던 여진구는 하연수의 성격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여진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연수 누나는 성격이 정말 밝다. 낯가림도 별로 없어서 날 처음 만나자마자 '나도 널 편하게 부를 테니까 너도 반말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여진구는 "반말하기 어려워 처음에는 망설였는데 지금은 서로 반말하고 있다. 누나 덕분에 잘 촬영했다"라며 "실제 촬영장에서 허물없이 장난도 잘 쳤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