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동영상 루머 해명 후 첫 심경 고백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김신영 동영상 루머 해명 후 심경 고백

2016-07-31     홍보라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의 동영상 루머가 다시 화두에 올랐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신영은 "마음 고생 많으셨다. 저희들은 당연히 김신영 씨가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는 MC 유재석의 말에 "이미 꺼진 불 왜 다시 살리냐"라며 "제2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자신을 둘러싼 동영상 루머를 해명한 김신영은 다음 날인 13일 자신의 라디오에서 청취자들의 위로와 격려 문자에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여러분들 덕분에 웃고 목소리에 파이팅이 넘친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신영은 "가족 분들이 '날 이만큼 생각해주시는구나'라는 생각에 오히려 힐링이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